서울에 있는 도서관은 무섭구나 기타


일요일에는 쉬는 기분으로 도서관에 가 회원등록을 하고 잡지를 읽기도 하고 책을 빌렸다.

그런데 벽면에서 눈에 들어오는 문구가 있었다.

도서 연체시 연체료 부과

뭐?

안 그래도 대출부서에서 가져온 작은 종이책갈피에는

연체료 납부 1책당 1일 100원
대출중지 예 5권 대출 후 5권 모두 1일 연체시 5일간  대출정지.

라고 적혀있다.

이, 이봐. 대학 도서관도 이렇게 까진 안 한다고.

진짜로 돈을 받는진 모르겠지만, 역시 연체는 하지 말아야 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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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산왕 2008/10/14 12:42 # 답글

    제가 다닌 대학의 도서관도 연체료 1일 100원 확실하게 받았었죠. 대학다니며 낸 연체료만 합쳐도 도서관을 차..아니 이건 좀 오버지만; 매년 책 2~3권 살 돈은 냈죠 orz
  • 소혼 2008/10/14 19:00 #

    좋지 않은 추억을 만드셨군요.(...)
    하긴, 저도 방학동안 연체해서 정작 학기 중엔 책도 못 빌렸죠.-_-
  • 매모리 2008/10/14 12:45 # 답글

    인천에 있는 도서관이랑 대학교는 그냥 연체일수 만큼 빌리지 못하도록하는데 서울은 돈 ?? 그것 전부다 서울시민낸세금의로 운영되는것인데 정말로 살벌하군요
  • 소혼 2008/10/14 19:01 #

    뭐, 사정이라는 게 있는 거겠죠.
  • 엘민 2008/10/14 16:08 # 답글

    연체된 책을 몇번이나 기다린 경험으로 보면, 과해보이지 않네요.
  • 소혼 2008/10/14 19:02 #

    연체된 책 기다린 입장에서 연체불가정도는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꼭 돈을 받아야 하는지는 좀 걸려서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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