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역을 가보니 1회용교통카드판매기에 줄이 배이상 늘어서 있더라.
이유는 매표소가 폐쇄되었기 때문인데 카드판매기를 늘린다고 시간이 단축되기 보다는 오히려 더 늘어난달까...
1. 자기차례가 될때까지 목적지까지의 요금을 모른다.
2. 기기가 낮설어 입력방법을 모른다.
3. 돈을 넣었는데 지폐가 다시 반환되어 나온다.(이게 반복되는 경우가 꽤 많다)
4. 고장이 날 경우의 대응역시 늦어진다.
아마 이런 문제들 때문에 줄이 길어지는 듯.
무엇보다 불량지폐는 매표소에서 관계없이 그냥 바로 처리해줬지만 기계로는 안 되지.
인원감축인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냥 매표시스템을 전부 기계화해도 괜찮겠다고 생각한 모양인데.
시민들이 겪을 불편을 감안한다면 미리 TV로라도 공지를 헤두는 편이 좋지 않았을까 싶다.
적응이 될 때까지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
이유는 매표소가 폐쇄되었기 때문인데 카드판매기를 늘린다고 시간이 단축되기 보다는 오히려 더 늘어난달까...
1. 자기차례가 될때까지 목적지까지의 요금을 모른다.
2. 기기가 낮설어 입력방법을 모른다.
3. 돈을 넣었는데 지폐가 다시 반환되어 나온다.(이게 반복되는 경우가 꽤 많다)
4. 고장이 날 경우의 대응역시 늦어진다.
아마 이런 문제들 때문에 줄이 길어지는 듯.
무엇보다 불량지폐는 매표소에서 관계없이 그냥 바로 처리해줬지만 기계로는 안 되지.
인원감축인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냥 매표시스템을 전부 기계화해도 괜찮겠다고 생각한 모양인데.
시민들이 겪을 불편을 감안한다면 미리 TV로라도 공지를 헤두는 편이 좋지 않았을까 싶다.
적응이 될 때까지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



덧글
SilverRuin 2009/06/06 21:38 # 답글
미리 공지한 지 꽤 되었습니다; TV에는 안 하고 지하철에 3달 이상 공지했어요.
소혼 2009/06/07 17:59 #
물론 전부터 설치야 해놓고 공지는 해놨지만 실제로 사용방법이나 불량지폐에 대한 시간손실도 미리 어떻게 했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무엇보다 전철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매표소가 없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지하고 바로 1회용 교통카드 이용이 가능한지에 대한 모의실험이라도 했어야 된다고 할까요.
organizer™ 2009/06/07 19:15 #
소혼 / 너무 기대(?)하신 것은 아닌지... 실제 출퇴근하는 대다수의 지하철 이용객은 이미 후불제 교통 카드(대부분 신용 카드)나 선불제 교통 카드(T-money..), 또는 정액권(장거리 통근의 경우..^^)을 가지고 다니지만, 이를 아마 간과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organizer™ 2009/06/07 06:07 # 답글
어쩌면 'T-money' 카드를 더욱 널리 보급시키려는 계획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바쁜데 ... 기계가 좀 둔한 면이 있었습니다. 특히, (3)의 경우는...ㅠㅠ ;;
소혼 2009/06/07 18:00 #
많은 분들이 지폐를 다시 펴보지만 도로 나와서 참 당황스럽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