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예정 근황



1.
작년부터 하겠다고 혼자 붙잡고 하던게
올해들어 3개월 걸려 드디어 끝났습니다. 아니 아직 끝이 아닌가..끝인가?
2번째지만 참 길었고 더럽게 못했다...라는 감상. 뭐 그래도 나아졌으니
다음은 더 나아지겠지만 말이죠.
솔직히 이번엔 4주내 완성을 목표로 잡았으니 
블로그질 할 시간있으면 일에 집중하는 편이 더 나은데.
(글을 쓰면서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다시 웹서핑이나 해대고-_-)



2,
8월 5일 출국. 돌아오는 티켓은 오픈티켓입니다. 아직 미확정이고 좀 더 빨라질 수도.
가기 전 환전, 여권갱신, 인감만들기가 남았는데 다음주 부터 하나하나씩 해나가야.
또 가능하면 지금 페이스보다 공부를 좀 더 해놓고 가야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아니 사실 많이 불안;;;

..매장에서 일하는 건 예전부터 질색했던 지라 사무직이나 다른 일을 찾고 싶은데
마땅히 다른 스킬이나 자유로운 회화능력이 안되고..
그리고 검색해보다가 알았는데 일본에서 체류기간 1년미만은 비거주자로 분류되어
의료보험해택도 받지못하고 세금은 20% 떼인다는데....-_-;


사는 곳은 게스트하우스에 입주할 생각이라서 말이죠.
월 49000엔 + 입실시의 보증금 2만엔 + 광열비(?)7~9000엔= 보증금을 제외하더라도 한달 평균 57000엔
먹고자고 씻고 하루 평균 1500엔씩 쓴다면 30일 45000엔 합계 102000엔
시급900엔의 아르바이트를 하루 8시간 주4일 4주로 나간다면28800 = 115200엔

좀 멀긴 하지만 월 39000엔에 광열비는 실비로 지급하게 되는 곳도 있어서 조금 더 찾아볼 듯.
한달에 전기와 수도를 얼마나 쓰는지 알 수가 없어서...;;
아키하바라와 칸다 사이에 한달 68000엔에 세탁,샤워,광열비 무료인 곳도 있어서 이곳도 신경쓰이고...
아키하바라가 살기엔 그닥 좋은 곳도 아닌데-_-
기동성이나 가격을 따져보면 거의 차이가 없기도 한 것 같아서

좀 더 멀리 치바나 카나가와같은 곳으로 가면 방도 넓고 가격도 싼곳도 있기는 한데...
13평에 한달 5만엔 같은. 그런데 이런덴 또 이동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아우...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miraepa.egloos.com/tb/2364444 [도움말]

덧글

  • 충격 2009/07/05 00:41 # 답글

    적당히 거리가 있을 경우
    정기권 끊어주는 직장 잡아서 정기권 끊으면,
    그 사이 구간은 출퇴근뿐 아니라 프라이빗에서도 자유로이 이동가능하기 때문에
    나름 잇점이 있습니다. 이것도 감안해서 생각해보세요.
    (일본에서 제일 비싼 게 사실 교통비기 때문에...
    많이 돌아다닐 경우 적잖이 도움되는 면이 있습니다)
  • 소혼 2009/07/08 23:00 #

    정기권이라...말씀처럼 확인해보니, 월 1만엔 상한에서 지급해 주는 곳이 많더군요.
    참고가 되었습니다. 아키바같은 마의소굴보단 좀 떨어져 살아도 괜찮을 듯.
  • 2009/07/07 17:21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소혼 2009/07/08 23:03 #

    받아주신다니 고맙습니다;

    주소는 지난 번에 받아둔 게 있고...보내게 되면 당일 날 먼저 덧글로라도 알려드리겠습니다.
  • 2009/07/11 15:08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소혼 2009/07/11 17:16 #

    다음 주 금요일인 17일 낮에 발송하려고 합니다. 아마 토요일이나 다음주 월요일인 20일경 도착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송료는 지난번과 같이 1만운 안팎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역시 얼마가 될진 모르니 보내고 난뒤 계좌번호하고 같이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 2009/07/11 17:29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덧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