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짐은 다음주 월요일부터 정리해 수요일에 전부 고향에 보낼 예정입니다.
옷하고 책까진 어떻게 되겠지만 라이트박스, 스캐너는
부숴질 게 염려가 되는데 옷들로 보호하면 나름대로 괜찮을지도….
사는 곳을 몇 번이나 옮기며 깨닫는 게 말이죠.
돈을 벌어 넓은 집을 구입해 오래살면…. 공간걱정은 안 한다는 겁니다.-_-
하지만 역시 짐을 줄이는 편이 편하다고 할까요.
빌릴수 있는 책은 대부분 도서관에서 빌려 읽는게 더 편하기도 하고.
뭣보다 좀 더 고민해서 돈을 쓰지 않으면 곤란한 시기니까 말이죠.
2.
(여기서부턴 경어없음.)
교보문고에서 점프 32호, 특가코너에서 현시연 5,6권 2000원에 구입.
카드캡터 사쿠라 신장판은…포기.
덕분에 클렌징폼 샀다가 환불해 버렸다.-_-;
카와시타 미즈키 신작 아네도키….내 취향이다! 라는 즉슨 인기는 별로 없을 것 같다.
기존 스토리는 <리림의 키스>풍에 여주인공이 첫사랑 한정에서
가장 인기있던 캐릭터(이름은 까먹음)격으로 승격되어 주인공에게 달려드는 이야기.
오히려 이쪽이 결말같은 걸 예상하기 쉬워 안심은 놓인다는 점이 있지만,
인기있는 캐릭터와 맺어주는 풍조도 있으니 혹시 모르겠다.
그나저나 첫화부터 메이드복이라니….-_-
바쿠만은 도망다니는 작가이야기. 그리고 주인공의 리타이어. 병원행.
드디어 코믹마스터J가 등장할 차례인가!(틀려!)
나루토에서는 각 마을의 카게들이 등장.
뭐 그냥 캐릭터 소개정도였는데 미즈카게가 여자인 건 좀 의외.
다만 자꾸 사스케를 싸고도는 모양새는 뭐랄까..질린다고 할까.
"나의 사스케는 그렇지 않아!"
그냥 포기하고 갈 길 가다 다시 만나는 전개라도 좋았을텐데.
뭐 그래도 그만큼 서로의 인연이 강하다는 것이고
포기하지 않는 신뢰같은 거니까 최종보스전, 전에 뭔가 보여주겠지.
아니면 최종보스전에서 둘중 하나가 죽어버리는 게 아닐까 싶기도.
그나저나 다음주 신연재 카기진(鍵人)예고.
나도 저런 열쇠 아이디어 생각했었는데 벌써 써먹다니!(…)
드래곤볼, 데스노트, 원피스보면서 생각했지만,
이제 특수아이템을 주소재로 소년만화에서 뭘 써먹기는 글렀을지도.
다들 알기 쉬운 심플한 걸 응용해 다 써먹어버리고 있으니까
남아나지가 않잖아!
3.
일본에서의 숙소찾기는 계속되는 중.
그러고보니 아키하바라엔 쟈스코도 세이유도 없었다.(…)
이동성과 지리적 이점을 생각하면 이케부투로가 제일인데 비싸고,
아사쿠사엔 남아나는 자리가 없고. 결국 1바퀴돌아 다시 제자리.
월 7만엔에 세탁과 샤워까지 스킵은 가능하다.
나머진 식비를 하루 1000엔 이하로 줄이기만 하면….
라는 혼자만의 구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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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8 14:19 #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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