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들어 잠을 잘 못잤다.
어제 12시에 잠들기로 했는데, 갑자기 생각이 주체를 못해 오늘 3시에 잠들었는데
그제만해도 5시를 넘겼다가 겨우 잠들었다.
몸은 피곤한데, 뇌는 뭔가 아이디어가 흘러 넘치는 것 같지만, 정리도 안되고 쓸모도 없고,
뭔가 더 배우려고자 하는 욕심도 생기고 효과적으로 습득하려는 법도 터득하려는 것 같은데,
하룻밤 지나고 아침시간에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있다보면
어제까지 생각한게 전부 착각이 아닌가 싶다.
도로 제자리로 돌아오는 것 같아서, 다시 시간을 쪼개고 학습하고 밤에는 하루일과를 정리하고,
앞날을 생각한다.
이제는 좀 제대로 된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일본어를 더 공부할 수 있을 것도 같고,
전에 포기한 웹디자인을 다시 공부해 보거나,
여행과 관련한 글을 쓰는데도 열중할 수 있을 것도 같다.
시행착오를 반복한 후 글쟁이가 될 수 있을지도 않을까 싶을정도로
뭔가 구조가 보인다고 할까.(...뇌내에서 도면을 짜버리는 것 같다)
이 또한 얼마 못 가는 착각이겠지만.
단, 뭔가 배우고자 하지만 정리가 안되고, 전달할 확신이 안 생겨서
하나에도 집중을 못하기 시작한 것 같은데...-_-
그래도 여러가질 공부하고,
세상도 열심히 살다보면 후회할 일을 적어질 거라고 생각한다.
나는 지금까지 만화나, 영화, TV를 너무 많이 끼고 살았는데,
타국에 나와 가족들, 친구들 관계나 대한민국 정치문제에서도 멀어지다 보니
깊은 고독속에서 모든 상상들을 다 털어내고 잡념으로부터 벗어나
시간이 걸려 조그마한 인간인 나를 발견한 느낌이다.
그러다보니 어떤 지식이나 얻어들은 이야기, 화제를 적는 것이 아니라,
최근엔 마음 속 보잘 것 없는 발견부터 생활의 시시콜콜한 이야기까지 적다가도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자신을 가다듬는 법을 터득하게 되는 것 같다.
지금까지의 나와는 계속해서 결별하게 되겠지만,
결과적으론 좋은 방향으로 작용하리라고 믿고싶다.
물론 여기엔 균형을 잡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다시 방심하고 착각했다간 오래토록 망상에 시달리리라는 것은 잘 알지만 말이다.
대한민국으로 돌아갔을 때 현실의 무게나 타인의 말에 계속 휘둘리지 않고
어떻게 자신을 부여잡아야 할지 생각하게 된다.
나는 과연 잘 해나갈 수 있을까?
멍하고 있다가 누군가의 명령으로 굴러가는 삶은 애저녁에 포기했다.
서브컬쳐가 홍수처럼 불어나는 나라에서
온갖 문화생활을 다 던져버리니 고갈되어가는 나의 메마른 사막을 발견했다.
이제 남는 법은 나를 계속해서 활용하는 법밖엔 없을 것이다.
누군가의 힘을 빌리지도 않고, 누군가의 문화에 기대지도 않는다.
오히려 많은 이들이 나의 힘을 필요로 하도록,
혹은 그 이상까지 나를 성장시킨다.
정신의 독립이란 이렇게
스스로의 한계에 부딪치며 이루어지는 것이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어제 12시에 잠들기로 했는데, 갑자기 생각이 주체를 못해 오늘 3시에 잠들었는데
그제만해도 5시를 넘겼다가 겨우 잠들었다.
몸은 피곤한데, 뇌는 뭔가 아이디어가 흘러 넘치는 것 같지만, 정리도 안되고 쓸모도 없고,
뭔가 더 배우려고자 하는 욕심도 생기고 효과적으로 습득하려는 법도 터득하려는 것 같은데,
하룻밤 지나고 아침시간에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있다보면
어제까지 생각한게 전부 착각이 아닌가 싶다.
도로 제자리로 돌아오는 것 같아서, 다시 시간을 쪼개고 학습하고 밤에는 하루일과를 정리하고,
앞날을 생각한다.
이제는 좀 제대로 된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일본어를 더 공부할 수 있을 것도 같고,
전에 포기한 웹디자인을 다시 공부해 보거나,
여행과 관련한 글을 쓰는데도 열중할 수 있을 것도 같다.
시행착오를 반복한 후 글쟁이가 될 수 있을지도 않을까 싶을정도로
뭔가 구조가 보인다고 할까.(...뇌내에서 도면을 짜버리는 것 같다)
이 또한 얼마 못 가는 착각이겠지만.
단, 뭔가 배우고자 하지만 정리가 안되고, 전달할 확신이 안 생겨서
하나에도 집중을 못하기 시작한 것 같은데...-_-
그래도 여러가질 공부하고,
세상도 열심히 살다보면 후회할 일을 적어질 거라고 생각한다.
나는 지금까지 만화나, 영화, TV를 너무 많이 끼고 살았는데,
타국에 나와 가족들, 친구들 관계나 대한민국 정치문제에서도 멀어지다 보니
깊은 고독속에서 모든 상상들을 다 털어내고 잡념으로부터 벗어나
시간이 걸려 조그마한 인간인 나를 발견한 느낌이다.
그러다보니 어떤 지식이나 얻어들은 이야기, 화제를 적는 것이 아니라,
최근엔 마음 속 보잘 것 없는 발견부터 생활의 시시콜콜한 이야기까지 적다가도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자신을 가다듬는 법을 터득하게 되는 것 같다.
지금까지의 나와는 계속해서 결별하게 되겠지만,
결과적으론 좋은 방향으로 작용하리라고 믿고싶다.
물론 여기엔 균형을 잡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다시 방심하고 착각했다간 오래토록 망상에 시달리리라는 것은 잘 알지만 말이다.
대한민국으로 돌아갔을 때 현실의 무게나 타인의 말에 계속 휘둘리지 않고
어떻게 자신을 부여잡아야 할지 생각하게 된다.
나는 과연 잘 해나갈 수 있을까?
멍하고 있다가 누군가의 명령으로 굴러가는 삶은 애저녁에 포기했다.
서브컬쳐가 홍수처럼 불어나는 나라에서
온갖 문화생활을 다 던져버리니 고갈되어가는 나의 메마른 사막을 발견했다.
이제 남는 법은 나를 계속해서 활용하는 법밖엔 없을 것이다.
누군가의 힘을 빌리지도 않고, 누군가의 문화에 기대지도 않는다.
오히려 많은 이들이 나의 힘을 필요로 하도록,
혹은 그 이상까지 나를 성장시킨다.
정신의 독립이란 이렇게
스스로의 한계에 부딪치며 이루어지는 것이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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