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변경 및 영화들을 떠올리는 근황 근황






1.
전에 예고했던 대로 이번 11월부터 블로그의 개편에 들어갔습니다.
앞으로 조금씩 더 고쳐나갈 생각이고요. 지금 어떠신가요?

우선 스킨을 고쳐봤는데
제 노트북모니터에서는 이글루 메인으로 가능 우측 상단 메뉴의 위치가 좀 어긋나 보이는 군요.
혹시 우측 상단의 메뉴가 잘 안 보이시는 분들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제가 보기에도 이상하니 다시 스킨을 바꾸던가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2.
만화을 다시보며 영화들과 제목으로 비교하자니.
드래곤볼이 제국의 역습이라면,
원피스가 프리퀄이고...
나루토는 배트맨 비긴즈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점프의 역사는 헐리우드 박스오피스같기도 하죠.
작가들이 영화광이라는 공통점도 있고.



3.
만화를 두고 영화제목으로 비교하니 말인데,
요새 떠오르는 영화속 대사는 코엔형제 감독의 영화<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 등장하는 살인마
안톤 쉬거가 자신의 경쟁자를 죽이기 전 읊은 한 마디.
"네가 이렇게 된 게 네가 만든 규칙 때문이라면 그 규칙이 무슨 소용있지?"

또 영화<올드보이>에서 일반시민 오대수를 15년간 독방에 감금시킨 이우진이 말하기를
"잘 생각해봐요. 인생을 통째로 복습하는 거야" .

이런 일들을 최근 겪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영화엔 교훈이 있으니까 좌절하지 않고 살아있네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서 
노인역할의 토미 리 존스가 읊은 마지막 대사를 기억나는대로 옮겨봅니다.

'앞이 어둡고 날씨가 추워 잘 보이지 않았지만 나는 알고 있었어.
앞서가는 아버지가 어딘가에 불을 켜놓고 나를 기다리고 있을 거라는 것을.
그리고 그 순간, 잠에서 깨어났어.'




4.
오랜만에 컴퓨터의 글쓰기 프로그램이 아닌
공책을 펼쳐놓고 장문을 써보려 노력했습니다만,
잘 되지 않는군요. orz...

아마 특정 과목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글쓰기와 생활의 태도가 변한 것 같은데,
귀국하면 고등학교 교과서부터 다시 훑어봐야 겠습니다.



5.
근황보고를 너무 자주 적었던 게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었기에 앞으론 적당히 적어가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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